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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자루뫼농원
2001.05.28 11:48

관음소심의 꽃

(*.54.95.198) 조회 수 76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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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소심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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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06.05 10:53 (*.113.10.43)
    아이구 이뻐라. 맑고... 작은 하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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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1.06.05 17:10 (*.222.124.178)
    관음소심 꽃이 예쁘다더니 진짜 예쁘다. 담에 장만하러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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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주 2001.06.05 23:25 (*.222.195.97)
    꽃 보다도 향기가 일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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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6.06 12:51 (*.194.128.69)
    맞아요.어디하나 흠잡을게 없는데 단지 흔하단 이유 하나만으로 천대(?)받는게 안타까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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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6.07 09:16 (*.195.69.10)
    요즘에는 흔하지도 않아요...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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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인식 2001.06.13 15:44 (*.57.104.162)
    제가 처음으로 난에 발들여 놓게 만들었던 난이네요. 80년에 3천원인가 주고 샀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엄청 흔해졌다가 다시 시들해졌지요? 꽃잎 전체가 마치 낙엽떨어지듯 툭떨어지는 모습에 반해서 시작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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