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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54.95.129)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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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분사이의 간격도 배양상태를 좌우하는 요소로서
특히 심비디움처럼 키가 큰 품종은 간격을 충분히 벌려놓아서
햇빛이 골고루 비치게 하는게 좋다고...
사진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잘 자라지 않은 상태...

다음 사진의 것과 비교해보시기를...

  1. 샌더스 리스트 내용보기

  2. 샌더스 리스트

  3. 두번째 분갈이후

  4. 정식된 유묘들...

  5. 가끔은 다른 식재도..

  6. 하드닝은 대부분 수태를 이용하고...

  7. 하드닝중인 유묘들

  8. 출하대기중인 묘종들

  9. 간격을 충분히 유지하고 배양하는 상태

  10. 분과 분사이의 간격도 배양상태를 좌우하는 요소

  11. 비료를 주느냐 안주냐에 따라

  12. 비료를 잘 주는 것이 배양을 잘하는 것...

  13. 유묘 배양실 내부

  14. 하드닝중에 있는 다양한 품종들...

  15. 육종과정중에 있는 다양한 품종들

  16. 요즘 선물용으로 잘나간다는 교잡종 추홍

  17. 모주농장

  18. 또다른 황금소심

  19. 황금소심

  20. 심비디움 모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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