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read more
  2. 부채도사...넘~어간다...

    넘어 간다~~너머간다~~.. 이넘도 디게 안 자랍니다.. 울집에 놀러 왔당가요,,풍란은 지가 지키는고만요,,-- 왕눈이?
    Date2005.06.30 Bynicki
    Read More
  3. 한 여름의 산채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대서에 **님이 가고 싶어하던 경북북부지역에 춘란 여름 산채를 다녀왔습니다. 땀으로 목욕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땀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같더군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지는 않은 듯 서반 생강근 3촉 구경했습니다....
    Date2005.07.24 By오솔길
    Read More
  4. 텃밭에서......

    지난 일요일에 텃밭을 다녀왔습니다. 장모님 생신이라 **지방에 갔다가 예전 난우들의 얼굴이라도 보고싶어 전화를 하니 산행을 떠나는 길인데 같이 가자고 하여 장화를 사 신고 양복바지차림으로 가까운 텃밭으로 갔습니다. 산채한 난은 모두 올해 발아된 신...
    Date2005.08.23 By오솔길
    Read More
  5. 옥금강(호)

    3년전 호가 들어 있던 옥금강을 인수하여 호가 들어있는 것은 분리하여 키웠는데 이상(?)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 난대를 정리하다 보니 한쪽 구석에 있던 모주의 신아에 호가 들어 있네요. 요건 집채에 속하지요?
    Date2005.09.24 By오솔길
    Read More
  6. 풍난

    풀배개에 올렸든 풍난 인데요 남해고도 5~6군데에서 채집해서 어느농장에 보관하였드니 금년엔 꽃이 많이 피었기에 집으로 모셔다놓고 향을......
    Date2005.09.29 By난헌
    Read More
  7. 홍서

    연휴에 모처럼 산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봉담대에서 홍서를 구경한적이 있는데 특이한 개체라고 생각했습니다 난우들과 이야기 중에 전에 홍서를보았다는 사람이 있어 함께 그 옛날의 홍서밭을 찾아갔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을 더듬어서..... 나즈막한 야산...
    Date2005.10.04 By바람
    Read More
  8. 춘난 복륜.

    난에 대해 눈 뜨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두달인 완전 초보입니다만 운 좋게도 며칠 전 산행에서 춘난 복륜을 만났읍니다. 앞으로 난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Date2005.11.22 By도규
    Read More
  9. 설백복륜

    설백 복륜소심 입니다 근데 성촉은 않나오고 신아만 자꾸 나오네요 난잔듸밭 만들려고 하는지.....
    Date2006.01.05 By난헌
    Read More
  10. 한겨울에 핀 설백복륜화

    난향방 어르신들 새해 福많이 받으십시요! 한 겨울에 핀 설백복륜 꽃입니다. 수원 당수동에서 약 1년전 모셔온 넘이고요, 꽃이 지고 나면 분갈이 해 줘야 겠지요.
    Date2006.01.09 By김성근
    Read More
  11. 용자의 꽃인 뎁쇼...

    봉담産 용자의 꽃입니다. 이제 송매, 만자를 구해 사천왕을 만들려구요...ㅎㅎ 생각보다 화형이 대형입니다.
    Date2006.01.30 By김성근
    Read More
  12. 서 반 중투.

    오늘 산행에서 반갑게 건진 서 반 중투입니다. 바위 위에 겨우 목숨 연명하던 녀석이라 세력은 없고 자잘한 벌브만 여섯개네요. 후발성 무늬지만 잘 키우면 무늬가 소멸되는 일은 없고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회원님들 설 잘 쇠셨는지요? 새해엔 만복을 다 누리...
    Date2006.02.01 By도규
    Read More
  13. 산반.

    엊그제 산반중투 모셔온 그 근방에서 오늘 모셔온 전면 산반입니다. 색이 좀 그렇지만 보기에 좋더군요. 그런데 제 똑딱이로는 이 정도밖에 못 잡았읍니다. 오늘 엄청 춥더군요. 그래도 보람이 있어서 기분은 좋으네요!
    Date2006.02.03 By도규
    Read More
  14.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관리를 잘못하여 벌써 꽃이 피었네요~!!ㅎㅎ 금홍이라는 홍화입니더~!!
    Date2006.02.04 By웅비
    Read More
  15. 단엽종입니다.

    어느해 전시회에 출품했다가 뭔가 문제가 되어 몇 해를 고생을 했던 난입니다. 이제사 제대로 성질을 보이는 듯 합니다.ㅎㅎ
    Date2006.02.06 By웅비
    Read More
  16. 단엽

    89년 일로에서 모셔온 단엽(짜보) 입니다 여러사람에게 분양하고 동해당하고 요고밖에 남지를 않었네요이제는 탄력을 받을려는지 모리겠습니다.
    Date2006.02.12 By난헌
    Read More
  17. 송매표

    송매표 중투입니다 내년엔 제법 세력이 붙을거 같습니다.
    Date2006.02.13 By난헌
    Read More
  18. 녹운 복륜

    녹운 복륜에서 꽃이 요렇게피면 뭐가 되나요.
    Date2006.02.15 By난헌
    Read More
  19. 두화인디유...

    개화된지 오래되어 좀 벌어졌습니다. 사진도 넘 크게 찍었구유. 걍 심심허실까봐 올려봅니다. 아래소심도 작년 산채품이고요.
    Date2006.02.17 Bynaney47
    Read More
  20. 백산반중투입니다.

    한해는 저렇게 소멸없이 백산반중투로 남아 있다가 이듬해 봄부터 소멸되어 뒷촉의 모습처럼 무지로 변하는 난입니다. 아직은 미개화주인데 내심 개인적으로 꽃을 기대해 봅니다.^&^~!
    Date2006.02.19 By웅비
    Read More
  21. 소심(도시소)

    오늘 산행에서 빈손으로 내려오다가 길가에서 무더기로 자라는 소심을 산채해 왔는데 혀에 핑크빛이 도는 도시소라 하네요. 전부 열여섯촉이네요.
    Date2006.02.20 By도규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