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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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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마미

    출님이 주신 해고봉에 당수동에서 농채한 맘미를 붙혀 개화한 모습입니다. 근데 사진기술이 엉망이라 실물보담 별로 이뻐보이지를 않네요.
    Date2004.08.15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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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봉담대학은 늘 널널합니다..

    주변에 도로공사,골프장 등등으로 동네가 어수선하지만.. 주말에 부담없이 갈수 있는 곳입니다.. 봉담학교 교장 선상님께서 24시간 상주하시지만 그래도 전화는 필수 입니다.
    Date2004.08.15 Byni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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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봉담에는 복날도 그냥 지나갔다...

    입구에 있는 지킴견인데..안면만 트면 순둥이 됩니다.. 물론 이넘 말고도 두넘이 더 있지만..하여간 이정도면 개미남이죠,,
    Date2004.08.15 Byni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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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발색 스타일이 좀이상해서요

    작년에 모촉에 한줄묵이 있어서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묵이 아니고 발색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잎끝에서 백색으로 호가나오더니 다시약간 녹이차다가 황색으로변하면서 또다시 잎끝부터 타는것처럼 변하였습니다. 혹시 이런개체를 경험하신분이 계시면 ...
    Date2004.08.15 By섭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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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주한란 단엽중투

    금년의 신아 모습 2004.08.15 촬영 * 기내에서 나온 후 첫1세대 신아 이니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되나 저 신아의 완전한 성장이 앞으로의 진정한 성패 임미다
    Date2004.08.16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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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pay 採

    이름이 폼나서 구했습니다. 산채, 농채, 집채, 길채 방에는 마땅히 올릴게 없어서 구경만 했었는데 마침 신아가 나왔기에, 여그 부터는 내실력 하는 생각에 입방 기념으로 올립니다. 몽환 실생입니다.
    Date2004.08.17 By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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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마미 입니다.

    색감이 유별나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더욱 유별나네요 오른쪽 아래 자촉에는 후발 황호입니다만 잘 자라지를 못하네요
    Date2004.08.17 By섭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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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집보낼 요수..

    모님이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을 요수입니다. 오늘 가만봉께 애배서 시집가겄네요 그것도 쌍둥이로 ㅋㅋㅋ
    Date2004.08.17 By칠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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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잘 모르겠습니다.

    위 사진은 처음 모습입니다. 약 4개월 전의 모습입니다. 아래사진은 지금의 모습입니다. 농장에서는 주천왕 실생이라고 했는데... 자라면서 알수가 없습니다. 뿌리는 지금까지는 청근으로 나왔습니다. 뿌리가 어느정도 자랐기에 수태로 살짝 감아두었습니다.
    Date2004.08.19 By섭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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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누굴 닮았나?

    노문단소입니다. 얼마전 수원방문기녕으로 "ㅊ"님으로부터 하사받은건데.......... 누굴닮아 저리 삐딱할꼬? 아시는분 있으면 알켜줘요~~~~~~ 고개 똑바로 드는법을!
    Date2004.08.19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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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 녀석도 아래와 같이 입양했습니다.

    서운과 비슷한 발색을 보입니다 뿌리색만 서운과 차이가나는군요. 이녀석은 백근이였다가 지금은 약간 붉은 빛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하고있는데 ...... 선배님들 보시기에는 어떠하신지요. 위 사진은 입양당시 모습이고요 아래사진은 현재 모습입...
    Date2004.08.20 By섭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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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정지송 호

    옥금강에서는 좋은 호가 가끔 나오지만 정지송에서는 상당히 드문 편입니다. 오늘 농채한 따끈따끈한 정지송 호입니다. 후발로 발색이 되면서 감호처럼 나타나지만 발전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개체입니다.
    Date2004.08.2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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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정지송 호

    한때 두엽의 호가 농채의 인기품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중 정지송호는 색대비가 뛰어난 좋은 개체는 드문 편입니다. 발전가능성은 몰라도 상당히 화려한 정지송 호입니다.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기대가 되는 개체입니다.
    Date2004.08.2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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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산반소심

    요정도면 건드려도 될까요? 큰넘은 너무 색이강해서 마치, 병반같이 보이는데... 나중에~ 나중에 ~ 몽땅 ! 알려드릴께요 ~ ㅇ !
    Date2004.08.23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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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따끈따끈한 산채품

    지난주 휴가중에 산채한 춘란으로 위 사진의 서는 키우기가 좀 까다로울것 같고 아래사진은 호피반으로 봐야할지 서반으로 봐야할지 아리까리합니다.
    Date2004.08.23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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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춘란호

    98. 4. 19 뿌리가 없는 호 두촉을 잎을 자르고 벌브틔우기를 했는데 무지로 올라와서 한쪽 구석에 뒀더니 지난해에 멋진 무늬의 신아가 올라왔으나 모촉이 내려 앉아 겨우 살리기는 했지만 올해는 아직도 신아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Date2004.08.27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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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Paphiopedilum

    Brandon Alexandel 'Ballet Girl" x charlesworthii 지난 7월 하순에 몇 녀석을 데려 왔는데 그간에 두 녀석은 이렇게 보기 좋은 상태로 피었고요 한 녀석은 몽우리를 굵키너라 용써고 있는 중이고 다른 녀석들은 아직 힘 기르너라 정신들 없습니다. 위: 앞 모...
    Date2004.09.01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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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황화 (전시회 모습과 현재모습)

    전시회 출품시 모습과 현재(9월4일)의 모습입니다.
    Date2004.09.04 By늘푸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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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주금화

    98번의 황화와 같이 피웠던 주금화입니다.
    Date2004.09.05 By늘푸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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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Paphi. 또 하나

    지난 9월1일 바로 이 페이지에 소개드린 'Ballet Girl'과 같이 데려온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올때부터 너무 조그만해서 어떤꽃을 피울까 늘 궁금했습니다. 어제 그저께부터 입을 열기 시작하더니 아침에 일어나니까 완전히 다 들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작...
    Date2004.09.13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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