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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43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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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복륜에서는

두촉은 아사?했고,

한촉은 아직도 유령으로.............

유령꽃이 괜찮다면서요~~~!  ㅋㅋ!

산반에서는

두애가

절명을 했습니다.

나머지만이라도................

잘 ~~
살아야 하는데................
  • ?
    난헌 2008.09.13 23:25
    복륜도 저맞에 길른답니다 꽃이 어찌 필려는지는 몰라도.....
    산반이야 더러 @#%$#....ㅎㅎㅎ
  • ?
    길벗. 2008.09.14 09:38
    에구 넘의 자식이라구 물두 안주시구 얼마나 구박을 하셨으면 ..ㅠㅠ
    즐거운 명절되세요~
  • ?
    웅비 2008.09.18 09:28
    더러 죽는 넘이 있어야 먹구 사는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ㅎㅎㅎ
    그래도 초세가 대단해 보입니다.

    윗넘은 재밌는 난이 될것 같습니다.
    참~!! 제가 봐둔 3구 심은 잘 있것지유?ㅎㅎㅎ
  • ?
    바람 2008.09.20 09:40
    난을 하다보면 아무리 해도 어려운게 물주기 같습니다
    집사람이 도와주면 좀 나을텐데...
    난도 땅의 물을 흡수하여 먹고사는 식물이니 그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잘 살터인데 그 꾸준히, 안정적으로가 잘 안되더군요
    출장으로 건너뛰고, 회식땜시 하루 미루고, 날씨가 더워서, 비가와서....
    글타고 시도때도 없이 매일 줄수도 없고..
    암트 이래저래 편안한 조건을 맞추어 주지 못하니 병이 나고 죽어가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화장토 등 소립으로 심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물을 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교과서에는 물을 넘 자주 주면 뿌리가 상한다는데 매일 물을 줘도 뿌리가 상하지 않고 짤막하니 오동통 한게 건강하기만 하드만요
    저도 올 여름에 난을 몇개 쏟아서 버렸습니다
    하나같이 뿌리 상태가 좋지 않거나 푸사리움이 원인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요즘 목하 고민중입니다.
    나도 신농법을 따라가야 하는지....
  • ?
    월곡 2008.09.22 09:39
    물주기도 일이라 3일에 한번도 귀찮아서 매일 주는건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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