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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8.09.01 11:03

개시

조회 수 146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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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산에 가지 않은게 습관이 되어 산에 갈 생각도 들지 않게 되어서

이제 찬바람도 나고 다시 시동을 걸어 보았습니다.

멀리 가기는 부담스럽고 해서 가까운 산에나 가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꽤 많이 있던 난들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성한 풀숲에 가려서 안보이는지 ..........

공탕 기념으로 버섯과 함께 있는 난 증명사진만 하나 찍어왔습니다..ㅎㅎ



한낮에는 아직 덥지만 한 여름 보다는 다닐만 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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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2008.09.01 15:39
    스프레이라도 갖고가셔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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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8.09.02 09:23
    스프레이 보담 자동차용 붓펜이 작아서 휴대하기가 더 나을 것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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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08.09.04 10:21
    언제 산채말고 등산 번개 공고 하시지요.^^
    사징기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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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8.09.04 12:50
    산도 좋지만 바닷가에 먹거리들이 많아서 바닷가도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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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타우 2008.09.05 16:18
    추석세고~~ 성님 시간에 맟추어서 산행한번 하시지요~~??
    그래도 가까운 근거리는 서천비인 서산 어드메인데 지명은 모릅니다
    거짐 한달전에 한번 갔고 어저꼐 한번 갔다왔습니다
    수확물은 여전히 션찮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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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8.09.09 11:05
    세타우님 뵌지도 오래되었네요.
    추석지나고 모처럼 발한번 맞춰보입시다.

  1. No Image notice by 宋梅 2004/05/06 by 宋梅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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