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새우난입니다.
두해전에 제주에서 입양한 아이들입니다.
전년에는 제법 탐스런?꽃을 피워주었는데,
금년에는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한동안
심사가 편치못해
성의표시를 못하였드니............. ㅉ!
가을에는 보약을 찐하게 멕여볼까 합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춘란꽃 개화직전
흥부자식들..............
유령신아
개시
삐~~~ 리~~~ 리~~~
난헌선생님 보시지요.
흥부네 자식들...........
녹운복륜
한란
풍란이 향을 품어내고 있습니다.
한란단엽
산반
삥아리 난초.....
빨간 신아
죽백난과흑난
오래만에 한 집채
꽃은 안붙고
타래란
한주일새에..
이민을 오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