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란도 난초라고 어여뿐 꽃을 피워 주네요.
타래란도 난초라고 어여뿐 꽃을 피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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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 이것이 자란이 아니고 타레란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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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란은 쬐그만 꽃 하나하나가 난꽃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춘란에도 조런 색이 나오면 이뿔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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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냘프게 피는 모습이 애처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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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지가 자란에 미처 타래난과 해깔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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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엔 씨를받아 대량으로 번식하여 봉담 번개시 흰꽃과 색동자란을 선물 해야겠습니다 걸 기대하시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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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화를 하는군요
저두 강화에 옴겨논종이 있는데요 보름동안 안가보아서~??
이눔은 햇볕을 좋아해서 무덤언저리에 군락지가 많은걸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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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타래난은 잘 올라오다 삼천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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