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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8.04.26 21:16

쭈욱~! 계속될것인지?

조회 수 92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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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채한 풍란 봉옥 입니다
옆에 있는것은 천재이구요
저런 십자 피기는 오래지 않아 두촉으로 나뉜다는데 생각같아서는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누구 이런 개체 키워보신분 결과좀 미리 알려주세요
  • ?
    과천 2008.04.27 11:14
    특이 하네요.
    세엽은 저도 갖고있습니다 만은
    이놈은 좋네요.
  • ?
    宋梅 2008.04.28 08:59
    가운데 봉옥의 풍차돌리기는 조만간 지쳐서 그만둘겁니다...ㅎㅎㅎ
  • ?
    바람 2008.04.28 12:59
    그러게요
    다들 그렇게 예기를 하네요.. 섭섭~~!!
    풍자돌리기라기 보다는 대칭인 십자 형태로 올라오고 있네요.
    울집에 와서 잎이 두 쌍 째 올라오고 있습니다
    올해 두 쌍 쯤 더 올라올 테고...
    암튼 지칠 때 까지는 예쁘게 봐주도록 하겟습니다
  • ?
    habal 2008.04.29 09:48
    지거는 한 3년됐는데 걍 십자?로 살고 있어요.
    근데 자라질 않아서............ ㅉㅉㅉ
  • ?
    과천 2008.04.29 10:22
    수태 특이합니다.^^*
  • ?
    바람 2008.04.29 13:13
    수태요?
    요거 오솔길님 보면 또 풍란 키우지 말라고 허실텐데...
    풍란은 다 좋은데 수태감기 귀찮아서 못키우겠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대충 방석을 얹은 다음에 풍란 뿌리를 고르게 벌려 자리를 잡은 다음 녹화끈(코코야자 섬유로 꼬아 만든 끈)으로 빙빙 돌려 감아서 마무리를 합니다
    그래도 죽지는 않더군요
    지난 해에 해보니 좀 건ㄴ조한 편이라 뿌리가 가늘어지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물을 좀 자주 주고 있습니다
    흠이라면 녹화끈을 만들 때 기계에 무리가 가지 말라고 기름을 발라가며 만드는 모양입니다. 녹화끈에서 재봉틀기름 냄새가 좀 많이 납니다
  • ?
    초문동 2008.04.29 19:00
    나중에 결과를 리포트로 제출하세요...^^
  • ?
    과천 2008.04.29 21:33
    특이한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수태는 점점 비싸가고...
    기름기가 있다면 삶아 쓰면 어떨려는지요.
    건조한건 좋은 현상이고요.
    너무 지나치게 건조한다면 방석을 두껍게 하거나 자주 물을 주면 되는데...
    기름끼가 염려됨니다 만은...
  • ?
    바람 2008.04.29 23:28
    지난 2년간 지켜 본 결과 기름은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잘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죽지않고 잘 자라고 있으니까요
    지금 또다른, 좀더 멋이는 재료를 찾았는데 조만간 더 이쁜 모습 보여드리지요
    값은 좀 비싸지만(그래도 수태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지금것 보다는 훨 나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초문동님 시방 리포트 쓸려고 목차 정리중입니다
    시작이 반 이라고 목차만 정해지면 그담은 자동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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