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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8.03.29 22:46

홍화

조회 수 136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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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전국의 크고 작은 난 전시회가 끝나고 이제는 다음 신아를 기대하기 위해

부지런히 배양에 힘써야 되지 않을까요?

사실 우리네 인간사처럼 산모가 아이를 낳은 고통과도 같기에 꽃을 피운다는건

그만큼 난에게는 무리가 가지 않을수 없겠죠!!!

첫번째 난은 확실한 무늬의 경계를 갖고있는 서반의 홍화 입니다.

두번째 난은 잎에 까리하게 약간 반성이 남는 홍화 입니다.


두분 모두 아직은 촉수가 많지 않아 더욱더 배양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의전화 때문에 사진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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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8.03.29 23:10
    색이 멋진 홍화군요 우리집 서반들은 꽃필생각도 아니하니.....
    좋은꽃 잘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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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8.03.30 19:59
    둘다 명화입니다.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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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타우 2008.03.30 23:25
    아주좋은 꽃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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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8.03.31 02:34
    울집 서반에서도 저런꽃이 나와 줄려나~~~^^*
    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콩~콩~~! 뜀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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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8.03.31 11:58
    서반에서 홍화가 피는 확률이 낙타구멍이라 하는데 저런 화형까지 갖춘 꽃을 보시다니 횡재를 하셨군요.

    잘 키우셔서 명품으로 거듭 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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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8.03.31 12:48
    둘 다 색상과 화형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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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8.04.01 15:49
    멎진 홍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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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풀 2008.04.03 14:20
    꿈에서나 볼수있는 명화들 입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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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8.04.14 10:36
    에잉~!! 귀찬으시드라도 사진이 있어야 보기가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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