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으로 산채를 갔다가
일행중 한분이
이런 "난"을
채란했습니다.
아직도 이런난이
산속에 남아 있었다는게.....................
2007.03.17 23:15
아직도 이런 난이............
조회 수 1494 추천 수 0 댓글 14
고창으로 산채를 갔다가
일행중 한분이
이런 "난"을
채란했습니다.
아직도 이런난이
산속에 남아 있었다는게.....................
소심입니다
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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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숨이 잘 안쉬어질라고 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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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마.................??? 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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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발님은 단옆두화소심고 교환 하자고 하시지.....
그러면 서로 좋은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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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번쩍~커지는 난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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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산채품이네요..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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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어느분이신지 몰라도 전생에 큰 덕을 쌓았는가 봄미다
하산하는 모습을 지켜 보신 분도 전생에 같이 작은 덕을 쌓았던것 같슴미다
모두 축하 드림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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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실물을 구경만 한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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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난초들의 아름다운 우리강산에서 나오니 복많은 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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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꽃처럼 색이 환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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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색상이 환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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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하신 분이나
실물을 보신분들은 큰 복을 받으신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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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춘란의 색으로 믿기 어려운 기막힌 색감입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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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정말 일생일란이라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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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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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호복륜이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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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남은 공탕인데 혼자만 장원하면 얼마나 미안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