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습니다. 난헌 선생님 요즘 산채에 이정도면 횡재지요.
정말 산반 하나 건지기도 힘들고 공치고 내려오기 일쑤랍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숫자는 늘었읍니다. 아직 어린 개체들이 많아서 그렇지....
그넘들이 잘만 자라주면 난실이 그득할겁니다만..........다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톡 톡톡 톡톡톡 톡톡.... 각 왈...머~하요~~? 나 왈...묵묵(작업에 집중 중) 각 왈...(다가와 디다보며) 난이라 카모~ 흐이고~ 청승이다~~ 나 왈...(한참 뜸 들이다) 유일한 낙인데 머라카노~~ 각 왈...(계속 디다보며 조금 있다) 그리게~ 낙이라 카는데 계속...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