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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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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채서 건진 황복륜 묘주입니다. 하도 작아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
그렇지만 낙엽속에서 나타날때엔 환하더군요.
서 하나하고 한 잎 호 한포기 등 등 오늘은 그런대로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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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6.11.17 13:34
    작지만 잎마무리도 좋고, 조복으로 황색이 깊게 든 것이 참 좋게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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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6.11.17 15:53
    사진은 흐리지만 잎 마무리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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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6.11.17 18:07
    매일같이 이렇게 캐오면 나중엔 어디다 심나요?.....ㅎㅎㅎ
    야산이나 하나 장만 하셔야.......
  • ?
    도규 2006.11.17 18:52
    ^^* 고맙습니다. 난헌 선생님 요즘 산채에 이정도면 횡재지요.
    정말 산반 하나 건지기도 힘들고 공치고 내려오기 일쑤랍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숫자는 늘었읍니다. 아직 어린 개체들이 많아서 그렇지....
    그넘들이 잘만 자라주면 난실이 그득할겁니다만..........다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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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6.11.17 19:20
    축하드립니다...^^
  • ?
    월곡 2006.11.18 22:45
    축하드립니다.
    요즘 복륜이면 대박입니다.
    산반 하나도 보기가 어찌나 힘든지......
    요즘은 아예 운동이나 하는 셈 치고 있습니다.
    다른 운동은 재미가 없어서 몬하겠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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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11.19 00:08
    지두 축하 합니다.
    산반이든 복륜이든 많이만 캐 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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