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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8.22 19:44

고흥에서.........

조회 수 125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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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고흥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길가 산을 한 십여미터 오르다
발견한 녀석입니다. 그저 틈만나면 난 생각이 나니 이거 중증에 가깝지요?

햇빛에 탄듯도 보이지만 서성을 갖고 있는데다 잎성깔이 좀 있어 보여 모셔 왔읍니다. 선배님들 보시기에 괘안습니까?
  • ?
    난헌 2006.08.22 21:52
    서는 해바라기라도 입성은 두툼하게 생겼습니다그려....ㅎㅎㅎ
    도규님도 완전한 중증으로 가고있네요....ㅋㅋㅋ
  • ?
    도규 2006.08.22 22:59
    요즘 온 나라가 바다 이야기로 난리인데 그래도 난에 빠지는 증세는 좀 봐줄만
    하지요?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냅니다.
    평안하시길...........
  • ?
    秀賢 2006.08.25 20:21
    난헌님 어제 저녁에 늦게 내려왔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전화하기도 그렇고 해서 보고드리지 않았습니다.
    미리 인사들 못드리고 내려와서 죄송합니다.
  • ?
    난헌 2006.08.26 09:26
    수현님 빨리 회복출근 하셔야 할텐데 빠른 쾌휴를 빕니다.
  • ?
    초초 2006.08.27 21:42
    어느분께선 길가 산 초입에서 저런 님을 만나시고,
    누구는 작정하고 새벽길을 나서도 저런님은 꿈도 꾸지 못하였으니...
    그저 다 인연이 따로 있는가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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