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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3.27 09:10

주금화

조회 수 76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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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철동안 주금화나 소심하나도 못캐나 싶었는데 주금화는 하나 겨우 건졌습니다.
꽃철 끝나기전에 소심하나만 더 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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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6.03.27 11:45
    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모처럼 산채를 가보았는데 갈쿠리 한번 못 써보고 돌아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먹는 것이 남는가 싶어 쭈꾸미만 먹고 왔습니다.ㅎㅎ
  • ?
    월곡 2006.03.27 13:13
    에전처럼 열심히 보지않아서 그런지 비슷한 것 보기도 어렵더군요.
    요즘이 쭈꾸미철인가 봅니다. 어렸을 때 바닷가에 살아서 쭈꾸미를 많이 먹었었지요.
    이제는 난만 보고 다니는 것 보다 바람도 쏘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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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랑 2006.03.27 16:49
    월곡님
    소심 한포기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먹기던데요 ㅋㅋㅋ
    올해 산채를 제법 다녔는데 소심 한포기 귀경을 못햇습니다
    누구 말씀인즉슨 평소에 맴씨를 곱게 안써서 그렇다고 하던데
    월곡님 인품으로는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저는 걍 소심은 포기하였습니다만.......
  • ?
    오솔길 2006.03.27 22:04
    요즘 변이종은 산에 없나봅니다.

    저도 이틀동안을 헤매서
    주금 한포기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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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6.03.28 08:56
    이제 꽃철도 거반 끝이 나는가 봅니다.
    지난주부터는 기어다니는 짐승이 보일까봐 장화로 중무장하고 다녔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대박 한번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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