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이 철렁하고
심장이 쿵당쿵당 뛰도록 맹글은 녀석입니다요
한 5m 떨어져서도 선명하게 보입디다만.... 쩝쩝
2006.03.27 00:14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댓글 8
내 가슴이 철렁하고
심장이 쿵당쿵당 뛰도록 맹글은 녀석입니다요
한 5m 떨어져서도 선명하게 보입디다만.... 쩝쩝
주금화
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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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실망 하셨을까....ㅎㅎㅎ
그레도 5m 박에 않되니 다행 입니다.
나는 남이켈라 헐래벌떡 50m를 헐래벌떡 뛰어가보니 맥문동 무늬종이라 그실망감... 그날 산채는 꽝 하루종일 중투만 눈에 아른거려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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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역시 잘못짚었나보네요......>.<;;;
난헌님 일찍 들어오셨네요?^^
식사는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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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구분이 안됩니다.
먹자화 축하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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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자화????????????
비아그라 한방 먹이소!
그러면,
벌떡 일어나겠구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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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좋은 것.........
어쨌던 잠깐이라도 기분은 짱이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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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보니 복색화도 그렇고 자화도 그렇고...꽃대가 저거랑 비슷하던데...
비슷비슷해서 구분이 잘 안가요.. >.<
잘 모르고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제가 찬물을 끼얹은것 같어요.ㅡㅡ;;;;;;;;
아이고 ...창피해서 이젠 글 몬올리겠습니다.. -
?
초초님 사진으로 봐서 자화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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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이 신아를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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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엽예품 전국대회에 출품 할려구 정성을 드리고 있는 호복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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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 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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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난헌선생님 칠순이시군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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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제가 잘 몰라 그런데..자화입니까?.
자화는 꽃봉우리가 검게나온다고 들은것 같아서요.^^;;
암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