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y habal posted Mar 20,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산에서

뫼셔온

넘들입니다.

나름대로

고심을 했건만~~~

잘 봐주세요!

***

열심히 꽃을 찾아보았으나

꽃을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먼저 다녀가신

선배님들께서

花酒를 담기위함인지

꽃만 몽땅

따갔더군요,

개화철이라

쉽게 구분이 되련만............

아직두 이런 작태를

부리는 동호인?들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