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이 어찌나 자리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찍 펴 볼 욕심으로 따뜻한 곳으로 옮겼더니 잔뜩 움추리고 움직일 생각을 않네요. 꽃대도 다섯대나 달았는데............................
2006.03.17 17:03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러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회 수 1017 추천 수 0 댓글 8
이넘이 어찌나 자리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찍 펴 볼 욕심으로 따뜻한 곳으로 옮겼더니 잔뜩 움추리고 움직일 생각을 않네요. 꽃대도 다섯대나 달았는데............................
어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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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민감한 넘은 자리만 옮겨도 움직임을 멈추는 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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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나 필려나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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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성도 좋고 튼실해 보이는데 그러네요.
아마도 춘란이 아니라 하란인갑습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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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잎의 뻣침과 수려함에 마음이 끌립니다.
더욱히 그 문양이 은은하며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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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면 사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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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꽃이 피면 난장이 떵자루로 필것 같습니다.,
월곡님~!!현촌님~!초문동님~! 같으신 고수님들의 평이 좋으시니 잘 애지중지 키워서 내년에 선 뵈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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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여름에 피면 신품종인데요 꽃이 난장이 떵자루로피면 더더욱 신품종이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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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님~~ 지금가정 아피우면 으짜노~~~ 술담구어 놓으거 한잔 퍼 주그라 그라믄 홍화로 활짝 피울팅께. 오널도 조으날 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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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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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하발님 걱정이 제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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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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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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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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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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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기화는 기화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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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춘란 기화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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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출품했던 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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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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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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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러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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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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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괜찮은 넘이 하나 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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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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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가 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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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의 개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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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양재동에서 산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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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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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도 없고 해서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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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葉(입옆)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