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고창에서 산채된 산반중투를 입수해서 키우는데 매년 이렇게 꽃을 봅니다.ㅎㅎ
출정을 위해 화장토를 검은 것으로 바꿔 봤습니더~!!
2006.03.13 18:29
꽃이 괜찮은 넘이 하나 펴서 올려 봅니다.
조회 수 1154 추천 수 0 댓글 5
몇해전 고창에서 산채된 산반중투를 입수해서 키우는데 매년 이렇게 꽃을 봅니다.ㅎㅎ
출정을 위해 화장토를 검은 것으로 바꿔 봤습니더~!!
집에서...
오늘 산에 다녀왔습니다.
-
?
사진이 삐딱이 찍혀서 좀 그렇습니다.ㅎㅎ
-
?
아니?
어디 전쟁터에 나가십니까?
밑에넘들은 식구가 넘 복잡한거 가텨~~~
ㅎㅎㅎ!
굴밥묵으러 함 갑시다! -
?
산반중투화가 화형도 좋고 멋집니다.
꽃대도 훤칠하니 잘 올라왔구요. 좋은 성적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
?
ㅎㅎ~!! 두 선뱃님의 응원이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더~ㅎㅎ
하발님~!!밑엔넘은 증말 복잡스러운것 같지요??ㅎㅎㄹ -
?
참으루 좋습니다.부러워유 웅비님...소장난을 보니 정성이 보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
아마도 하발님 걱정이 제게도...........
-
요걸?????????
-
주금화
-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
주금화
-
이것도 기화는 기화인디유
-
우리춘란 기화인디유...
-
전시회에 출품했던 난입니다.
-
紫花?
-
어제
-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러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집에서...
-
꽃이 괜찮은 넘이 하나 펴서 올려 봅니다.
-
오늘 산에 다녀왔습니다.
-
호화가 폈네유.
-
이꽃의 개체는...
-
작년에 양재동에서 산 란
-
막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요.
-
지식도 없고 해서 사진만 올립니다.
-
立葉(입옆)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