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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08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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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그저 그렇네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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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6.03.12 23:17
    잘 익어가고 있네요 ㅎㅎㅎ
    좋은 난 만나심을 축하드립니다
    근디... 얼마나 추우셨는지요?
    저도 오늘 고창 쪽으로 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등산복을 입고 갔는데 바람이 숭숭 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대충 보다가 하산해버렸습니다
    얼어죽지 않고 돌아온게 다행이지.. ㅎㅎㅎ
  • ?
    난헌 2006.03.13 10:23
    잘~익는거보다 얼룩얼룩이로 익는게 훨신 좋을듯합니다.
    좋은 개채를 모셔 오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
    웅비 2006.03.13 11:58
    주말마다 산채를 가시는 모양입니다.
    매번 가실때마다 좋은난을 산채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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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03.13 12:59
    그 동네 터가 좋은가?
    가기만하면 건수 올리시니..............
    기름값 왕창드리고서두, 늘 꽁탕만치니, 담부터는 나니님꽁무니나~~~ㅎㅎ!
    좋은난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 ?
    nicki 2006.03.13 14:21
    저도 이번에 모처럼 산행을 갔습니다 방장산 저수지, 고창읍성, 골프장 등등...
    날씨가 추워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 개화시기는 2주 후쯤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운사 쪽은 4월초쯤,,, 당일 서반 밭떼기를 보았지만 별루 좋아하는 개체가
    아닌지라 동행한 란우님들에게 반반씩 나누어(20여촉씩) 주었습니다..
    저런 색감은 산에서 보기가 어렵지요 쥔장님이 예전에 탐란한 특정한 지역에서만
    나오지 않을 까 합니다 하발님 말씀대로 나니님만 줄창 따라가면 됩니다..
    그래서 옛말에 구관이 명관이고 명산에 명품 나온다고 하는 것이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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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6.03.13 14:27
    축하합니다.
    나니님은 빈손이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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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ey47 2006.03.14 16:28
    안녕들 하시지요?.내리 삼년을 소심외엔 색화구경을 못하다가 금년엔 좀 보이는구만유.

    위사진은 지난 일요일(3.12)네명이서 움직였는데 지난번 올린 복색나온 옆산에서 초보애란인이 땟장으루 만난 개체입니다.

    네사람이 고루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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