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해서 혼자 영광으루 떠났습니다.
운이좋아 괜찮은 님을 만났습니다.
2006.03.01 17:36
산채보고^%^...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댓글 15
오늘 심심해서 혼자 영광으루 떠났습니다.
운이좋아 괜찮은 님을 만났습니다.
지식도 없고 해서 사진만 올립니다.
난헌님~!!하발선배님~~!!밑에서 물으신 것 ㅎㅎ~!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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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초보인 제 눈에도 아주 좋은 개체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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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참 좋아 보입니다
통통하니 화형도 좋아 보이구요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나 저런 님을 만나보나...
산에 가야 범을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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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입니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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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거이, 색감마저 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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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꽃은 중투복색화 위에꽃은 중투화 둘다 화근도없는......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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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님 축하드립니다.
왜 내눈에는 저런 꽃이 안보이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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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을 밀어내면 장관이겠습니다.ㅎㅎ
보시는 순간 상당히 긴장 하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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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드립니다.... 정말 보기드문 색감에 좋은 개체인 것 같습니다.
이런 대박날은 그리 흔치 않은 일인데,,개화 모습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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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숨이 멎는 행운을 맞이하신 선뱃님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언제 시간되면 선뱃님밭 털러 가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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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의 선산에서???
암튼 먼저 본 사람이 임자이니... 축하드립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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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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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선배님...좋은 개체 산채 하셨군요
전생의 음덕이 현생에 만남으로 이루어 진다고 하더군요
저는 전생에 나쁜짓만 많이 한것 같아 이런거 절대로 몬만나고 있슴미다^
그라모 현생에서는 덕을 쌓아야 한는데...도무지 아직도 철이 안들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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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의 산야에 이런 개채들이 있다는 것이 믿기질 않네요.
부디 좋은 개체로 우뚝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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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님 몬 그런 자과감을.. 제가 알기에는 보절면 구룡사 산반 대박을 어찌 잊겠습니까,,
산행 5년만에 한촉짜리 산반를 채란한 감동의 그 순간을,,,그 후~ 실적은 없으나...
" 10년 산행 산반 한촉 " 이~~거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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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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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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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하발선배님~~!!밑에서 물으신 것 ㅎㅎ~!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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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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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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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춘란 일경구화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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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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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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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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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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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도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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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반중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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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화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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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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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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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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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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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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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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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반 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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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의 꽃인 뎁쇼...
손님
중투화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