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일로에서 모셔온 단엽(짜보) 입니다 여러사람에게 분양하고 동해당하고 요고밖에 남지를 않었네요이제는 탄력을 받을려는지 모리겠습니다.
89년 일로에서 모셔온 단엽(짜보) 입니다 여러사람에게 분양하고 동해당하고 요고밖에 남지를 않었네요이제는 탄력을 받을려는지 모리겠습니다.
- ?
-
?
잘 키우셔서 명품으로 거듭나길 빌겠습니다.
-
?
이난은 워낙 작은 품종이라 명품 반열에 들기는 요워한거 같습니다.
-
?
그래도 워낙 배양실력이 뛰어나셔서..............가능도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
?
탄력을 받으면 더커지는것 같은데요.
뒤촉이 더큰데요? -
?
난헌 선생님 실력과 정성이면 좋은 난으로 잘 자라겠지요.
제 평생에 단엽 구경이나 할지......... -
?
이제 힘을 받은 것 같습니다.
-
?
키가 커지는것 보담은 보약 한재 먹고 신아나 줄줄이 사탕으로.... ㅎㅎㅎ
-
?
바람님 의견에 한표!
-
?
사탕도 힘들거 같습니다 자꾸 믿붙음이 생겨서요.....
-
?
몇년전 무안 일로를 주름잡으러 갔다가 주름 잡히고 온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
?
선배님의 배양력이라믄 이제는 광엽으로 갈 것입니다.....^^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2005.06.30 | nicki | 2005.06.30 | 부채도사...넘~어간다... 7 |
2005.07.24 | 오솔길 | 2005.07.24 | 한 여름의 산채 6 |
2005.08.23 | 오솔길 | 2005.08.23 | 텃밭에서...... 7 |
2005.09.24 | 오솔길 | 2005.09.24 | 옥금강(호) 4 |
2005.09.29 | 난헌 | 2005.09.29 | 풍난 9 |
2005.10.04 | 바람 | 2005.10.04 | 홍서 15 |
2005.11.22 | 도규 | 2005.11.22 | 춘난 복륜. 13 |
2006.01.05 | 난헌 | 2006.01.05 | 설백복륜 11 |
2006.01.09 | 김성근 | 2006.01.09 | 한겨울에 핀 설백복륜화 12 |
2006.01.30 | 김성근 | 2006.01.30 | 용자의 꽃인 뎁쇼... 3 |
2006.02.01 | 도규 | 2006.02.01 | 서 반 중투. 11 |
2006.02.03 | 도규 | 2006.02.03 | 산반. 4 |
2006.02.04 | 웅비 | 2006.02.04 |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11 |
2006.02.06 | 웅비 | 2006.02.06 | 단엽종입니다. 11 |
2006.02.12 | 난헌 | 2006.02.12 | 단엽 12 |
2006.02.13 | 난헌 | 2006.02.13 | 송매표 6 |
2006.02.15 | 난헌 | 2006.02.15 | 녹운 복륜 11 |
2011.01.09 | naney47 | 2006.02.17 | 두화인디유... 13 |
2006.02.19 | 웅비 | 2006.02.19 | 백산반중투입니다. 13 |
2006.02.20 | 도규 | 2006.02.20 | 소심(도시소) 9 |
이제 탄력을 받은것 같아 무럭무럭 자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