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반 중투.

by 도규 posted Feb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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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에서 반갑게 건진 서 반 중투입니다.
바위 위에 겨우 목숨 연명하던 녀석이라 세력은 없고 자잘한 벌브만 여섯개네요.
후발성 무늬지만 잘 키우면 무늬가 소멸되는 일은 없고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회원님들 설 잘 쇠셨는지요?  새해엔 만복을 다 누리시고 특히 건강복을 누리시길 기원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