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난 복륜.

by 도규 posted Nov 22,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난에 대해 눈 뜨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두달인 완전 초보입니다만 운 좋게도
며칠 전 산행에서 춘난 복륜을 만났읍니다.
앞으로 난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