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에 대해 눈 뜨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두달인 완전 초보입니다만 운 좋게도
며칠 전 산행에서 춘난 복륜을 만났읍니다.
앞으로 난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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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 난헌 | 2006.01.05 | 설백복륜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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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 오솔길 | 2005.08.23 | 텃밭에서...... 7 |
2005.07.24 | 오솔길 | 2005.07.24 | 한 여름의 산채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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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 후곡마을 | 2005.06.27 | 이건 어떤가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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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 출 | 2005.06.13 | 이건 집채라 해얄지 농채라 해얄지 헷갈리만...(개화사진 추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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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4 | 칠가비 | 2005.05.14 | 신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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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 길병준 | 2005.05.08 | 심!봤다 3 |
2005.04.24 | 이광준 | 2005.04.24 | 석곡 녹화 가칭 청옥(靑玉) 8 |
2005.04.11 | 출 | 2005.04.11 | 석곡 5 |
2005.03.16 | 월곡 | 2005.03.16 | 진달래 6 |
2005.03.14 | 난헌 | 2005.03.14 | 진달래 13 |
요즘은 번번히 공탕인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