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에 대해 눈 뜨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두달인 완전 초보입니다만 운 좋게도
며칠 전 산행에서 춘난 복륜을 만났읍니다.
앞으로 난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2005.06.30 | nicki | 2005.06.30 | 부채도사...넘~어간다... 7 |
2005.07.24 | 오솔길 | 2005.07.24 | 한 여름의 산채 6 |
2005.08.23 | 오솔길 | 2005.08.23 | 텃밭에서...... 7 |
2005.09.24 | 오솔길 | 2005.09.24 | 옥금강(호) 4 |
2005.09.29 | 난헌 | 2005.09.29 | 풍난 9 |
2005.10.04 | 바람 | 2005.10.04 | 홍서 15 |
2005.11.22 | 도규 | 2005.11.22 | 춘난 복륜. 13 |
2006.01.05 | 난헌 | 2006.01.05 | 설백복륜 11 |
2006.01.09 | 김성근 | 2006.01.09 | 한겨울에 핀 설백복륜화 12 |
2006.01.30 | 김성근 | 2006.01.30 | 용자의 꽃인 뎁쇼... 3 |
2006.02.01 | 도규 | 2006.02.01 | 서 반 중투. 11 |
2006.02.03 | 도규 | 2006.02.03 | 산반. 4 |
2006.02.04 | 웅비 | 2006.02.04 |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11 |
2006.02.06 | 웅비 | 2006.02.06 | 단엽종입니다. 11 |
2006.02.12 | 난헌 | 2006.02.12 | 단엽 12 |
2006.02.13 | 난헌 | 2006.02.13 | 송매표 6 |
2006.02.15 | 난헌 | 2006.02.15 | 녹운 복륜 11 |
2011.01.09 | naney47 | 2006.02.17 | 두화인디유... 13 |
2006.02.19 | 웅비 | 2006.02.19 | 백산반중투입니다. 13 |
2006.02.20 | 도규 | 2006.02.20 | 소심(도시소) 9 |
요즘은 번번히 공탕인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