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배개에 올렸든 풍난 인데요 남해고도 5~6군데에서 채집해서 어느농장에 보관하였드니 금년엔 꽃이 많이 피었기에 집으로 모셔다놓고 향을......
풀배개에 올렸든 풍난 인데요 남해고도 5~6군데에서 채집해서 어느농장에 보관하였드니 금년엔 꽃이 많이 피었기에 집으로 모셔다놓고 향을......
옥금강(호)
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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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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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주가 한창 꽃을 피우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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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을 보관햇든 농장 주이이 풍난이면 다 거기서거긴데 산지는 찾아무얼 하냐며 무대기로 해고기둥에 콱 부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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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풍란이 산지에 따라 다른점이 없어
산지구분이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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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볼만합니다.
향기 또한 일품이겠지요?
가을비도 촉촉히 내리고 건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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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에서 품어져 나오는 향기가 좋겠습니다...........
자생풍란이 비슷하기는 해도 잎모양이 조금씩은 다른 것 같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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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님 자주자주 들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면 댁이 누구시드라 하지않게..ㅎㅎㅎ
난 아무리 디다바도 그게그건데 전무 하시는분들은 차가 있다고 하드군요
저리 꽃이 많으니까 향도 탁하게 느껴지든데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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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묵었나봅니다.
풍성하고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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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한테 이런 대주가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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