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대서에
**님이 가고 싶어하던 경북북부지역에
춘란 여름 산채를 다녀왔습니다.
땀으로 목욕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땀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같더군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지는 않은 듯
서반 생강근 3촉 구경했습니다.
손바닥만한 영지 몇개와
애기나리 복륜과 산반도...........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한겨울에 핀 설백복륜화
설백복륜
춘난 복륜.
홍서
풍난
옥금강(호)
텃밭에서......
한 여름의 산채
부채도사...넘~어간다...
이건 어떤가요???
동해
이건 집채라 해얄지 농채라 해얄지 헷갈리만...(개화사진 추가)
은난초
신아
건국전 호반(?)
심!봤다
석곡 녹화 가칭 청옥(靑玉)
석곡
진달래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