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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3.14 09:54

진달래

조회 수 1341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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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꽃이 이렇게 많이 펴도 괸찬나요.
언님 꽃선물 고마워......요.
  • ?
    월곡 2005.03.14 10:57
    200송이는 될것 같습니다. 석곡이 저리 이쁜건지 몰랐네요. 멋집니다.
  • ?
    letitbe 2005.03.14 11:04
    참말로 괜찮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주책없이 많이 피도 될까요 ㅋㅋㅋ
  • ?
    은하수 2005.03.14 13:14
    우와.. 이쁘다.... 좋겠어요. ^^
  • ?
    난헌 2005.03.14 13:30
    월곡님은 꽃송이를 헤아려 보십니까.!!!....ㅎㅎㅎ
    랫잇비님 그러게 말입니다 주책없이.....ㅎㅎㅎ 이 석곡을 준사람이 욕심이 많은 분이라 그런가바요.....ㅋㅋㅋ 삐칠라...ㅋㅋㅋ
    은하수님 무어가 좋겠다는 거지요???
    학보 정말 감사해요 잘 가꾸어 다음 사람에게 나눔의장에 등록할께요
  • ?
    초문동 2005.03.14 17:06
    풍성하네요.
    좋으시겠습니다...
  • ?
    habal 2005.03.14 17:15
    욕심이 많은게 아니라 마음이 풍성한겁니다.
    워째 아~ 다르고 어~ 다른줄 모르십니까?~~~~~~~~~~킼ㅋㅋㅋ!
  • ?
    성정식 2005.03.14 17:41
    정말풍성하네요.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핀것 같군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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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3.14 18:15
    소나무 아래에두고 찰칵 했드니 정말 진달래와 흡사하여 제목을 진달래로 수정했습니다.
    뭐가 아&어 입니까 꽃이 많이 달리는거를 집어 오는거도 욕심이 아니란 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
  • ?
    風客 2005.03.15 09:50
    풍성하기도 해라....
    향기가 엄청 진하게 풍기는 듯 합니다.
  • ?
    박병만 2005.03.15 19:28
    저렇게 피워보고 싶은데...
    제것은 여기저기 한송이씩 피어서 볼품없습니다
  • ?
    파란수국 2005.03.20 09:53
    모처럼 풍성하게 핀 진달래?^^를 보네요.
    참 좋습니다.
  • ?
    난헌 2005.03.20 20:52
    파란수국님 동면에서 풀려나심을 축하합니다.
    박병만님 고개넘어 동리에 함 와 보시지요......
  • ?
    그리운 2005.03.26 19:27
    진달래 군락지를 보는듯 정말로 멋집니다.
    난은 저렇게 대주일때가 더 멋지고 보입니다.
    난헌님 난실이 한결 밝아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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