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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2.18 13:51

단 엽

조회 수 125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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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에서 80년대 후반에 채집 하였는데 수난에 수난을 거듭한 결과 아직도 요런 모양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재는 바이스톤으로 화장토는 토탄으로 배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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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2.18 13:58
    이난이 태봉님이 오메 좋은거라는 덧글을 다신 란의 지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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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2.18 14:17
    그래도 본디 어미의 성질이 좋았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종자목을 소장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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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02.18 15:08
    잘 심으신 것 같으니 이제 세력을 받겠지요.
    저도 80년대후반에 캔 단엽이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신아가 제법 모양을 갖추고 두배 정도로 크게 자라 좀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단엽은 웅비님이 전문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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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02.18 15:14
    글고보니 저짝에 웅비님 단엽과 비슷합니다.
    같은 종자가 아닌가 싶을만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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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2.18 15:35
    월곡선배님 다시보니 그런것 같습니더~!ㅎㅎ

    단엽은 한번 세력을 잃으면 회복하기가 힘든 난입니다.
    선천적으로 벌브 형성이 없는 난이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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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02.18 16:06
    에~궁~~~~~
    불쌍혀~~
    월매나 굶기고 학대를 혔으면 저리 됬을꼬~~~
    하기사 우량아였으면 버~얼~써 뉘집?에 나들이 가지않았을까 합니다.
    형님.! 잘좀멕이소! 내년에는 넘볼수 있도록~~~히! 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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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5.02.19 13:39
    아이고오~~!
    탄력이 붙으려면 얼마나 인고의 세월이 흘러야 헐지....
    종자는 무진장 조은디...
    지금도 조키만 헌디....
    저는 속상한 난은 구석에 쳐박아 두고 아예 이져 뿌림니다.
    근디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하나를 건졌네요.
    무지가 계속 나와 떼었는디 잊었던 난의 신아가 줄이 빵빵하게 들어왔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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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5.02.24 09:04
    단엽은 그 정성이 참으로 지극해야 그 생명을 잘 이어가는 여린
    생명체와 같다는 생각을 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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