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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2.17 11:05

주금화

조회 수 147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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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에 실패한 주금화입이다.
2005년2월12일 매란방 경매에서
구화 대일품3촉과 교환한 난입니다.
  • ?
    난헌 2005.02.17 11:15
    찍사 실력이 너무 모자라 잘나오지를 않네요....
  • ?
    오솔길 2005.02.17 11:32
    발색은 미흡해도 화형이 좋아보입니다.
  • ?
    월곡 2005.02.17 11:39
    난헌닌 안녕하시죠?
    주금화가 자질은 괜찮어보이는데 화통을 좀 늦게 씌우신 모양입니다.
    제가 수년전에 화형도 이쁘고 색갈도 좋은 주금화 몇개를 사본 일이 있는데 그게 집에서 피워보니 내가 캔 비급 씨급보다 못하게 피어서 볼 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차광이나 온도 등 관리가 용이한 꽃을 잘 피울 수 있는 특수 시설에서 피운 꽃인가보다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
    風客 2005.02.17 11:53
    그래도 주금화인 것은 분명하네요...
    내년도 관리만 잘 하신다면 좋은 색감으로 기쁨을 주리라고 봅니다.
  • ?
    김변주 2005.02.17 18:43
    다소곳하게 피었는데..
    내년의 개화가 또 기다려집니다..
  • ?
    웅비 2005.02.18 10:15
    발색은 덜 되었지만 저렇게 발색이 들어오는 난은 발색의 깃법을 찾으시면 아주 좋은 색깔의 주금화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훌륭한 주금화 소장하심을 축하합니다.
  • ?
    난헌 2005.02.18 11:49
    이 화분을 가저오면서 한 삼년은 또 고생하는구나 주책없이 욕심을 하며 실소를 하였담니다.
  • ?
    웅비 2005.02.18 15:43

    ㅎㅎ~!!제가 보기엔 삼년의 고생이 헛되지 않으실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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