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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2.07 13:38

장하소의 꽃망울

조회 수 116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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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송매방주님께서 보내 주신 장하소의 근황입니다.
꽃대가 요즘은 살이 통통하니 올랐고 두 대의 꽃대도 아직은
마르지 않고 날씨가 따스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이 피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난헌 2005.02.07 15:20
    중국춘난 하화판소심 으로는 꾀 보기 괸찬흔쪽에 속하는 난이네요.
    꽃 피면 향도좋고 모양세도 좋구요....
    튼실하게 가꾸셨습니다.
  • ?
    風客 2005.02.07 15:35
    올해부터 잘 키워야 제 실력이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부디 마르지 않고 꽃이 잘 피워지기를 고대합니다.
  • ?
    웅비 2005.02.07 20:29
    중국란이 우리것 보다 빨리 피더군요. 깨끗한 포의를 벗고 짙은 향을 제주하늘에 풍길 것 같습니다.ㅎㅎ

    난을 참~!!상큼하게 키우시는 것 같습니다.
  • ?
    월곡 2005.02.11 11:57
    난헌님 덕분에 난실에 여유가 좀 생겼는데 중국난도 두어개 키워보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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