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눈깨비는 내리고,
갈곳은 마땋찮코 하여
푸른나라 견학을
결정하고
물어물어 찿아가 보았읍니다.
역쉬
가길 잘 했읍니다.
이동익 사장님의 시원시원한 설명과
자상한 안내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양란과 풍란의 교잡종이라하는데
향도 있고.
신아도 배출한답니다.
300여평의 넓은 온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석곡 꽃이 한 성질 할것 같아서요.
소심의 개화
끼주금
무지에서....
단 엽
주금화
과연 어떤 꽃이 필까요?
장하소의 꽃망울
중투
복색화
푸른나라
난향방 산채품
일주일전만 해도
농채한 복륜
우~씨~~나두 중투!
간만에 입양한 녀석입니다.
제관의 꽃망울
사진이 엉망이라...
일본한란 금치
산반환엽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