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포획한
넘들임니다.
서입니다.
잎끝에 호반이 약간 묻어 있읍니다.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포획한
넘들임니다.
서입니다.
잎끝에 호반이 약간 묻어 있읍니다.
푸른나라
일주일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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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서 아래는 호반 두나씩이나 난 빈손 귀가하라 해놓고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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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털나고 처음하신거라면 정이 더 가겠습니다.^^
저도 처음 산에가서 산채해온 놈을 무척이나 아꼈던 적이 있습니다.
쑥쑥 하발님이 바라는대로 잘 자라주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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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서는 홍화가 피고
아래 호피반은 멋진 호피반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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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피반으로 발전하였으면 좋겠네요.
다들 빈손인데 혼자서 두개체를 하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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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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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산채가 안되니 집채라도 가야 겠습니다.
어디분 댁으로 가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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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호피반은 홍화가피고 위 서에서는 황소심이나 피워주면 하발님이 입이 헤벌레 할라나요....ㅋㅋㅋ 이리놀려도 될려나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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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홍화가 피구 황소심이 피건네요잉.. 미리 추카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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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발님 추카추카~
처음으로 포회한 전리품으로는 대단하십니다
요즘 산행치고는 ㅎㅎㅎㅎㅎ
잘 기르셔서 위에분들 말씀대로 홍화도 황소심도 게다가 복색화 까지 피워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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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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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꽃이 한 성질 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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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의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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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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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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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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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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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꽃이 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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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소의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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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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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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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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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산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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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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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채한 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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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나두 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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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입양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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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관의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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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엉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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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란 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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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환엽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