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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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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를 소개하여도 이젠 소용이 없습니다..

산 전체가 개발로 없어졌으니...

산채 후 4~5년만에 꽃대를 보았습니다만 개화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슝매님이 답을 갈켜줘야 되겠습니다..호화보다는 중투화에 가깝고,,

토끼 잡으러 가는 란우 따라 갔다가 업결에 탐란한 개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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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lgabee 2004.09.21 23:55
    그날 산행후 먹은 석굴도 맛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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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9.22 08:45
    꽃대 세개중 한개를 이미 까봤습니다.
    중투화는 분명하고 아직 주판에는 색이 안들었었지만 부판에 끼가 보이더군요.
    아직 꽃대 두개 남았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사진에서도 색감이 좀 있어보이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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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4.09.22 12:04
    어제 주부판을 열어보니 봉심에도 중투 무늬가 이쁘게 들었더군요ㅡㅡ

    그날 모님 처가집 동네 석굴이라고,,,자랑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군요,,ㅡㅡ;,,
  • ?
    김성근 2004.09.22 13:04
    산행에서 중투 복색화를 얻었을 때...뭐라고 외쳤습니까?
    "심 봤다!"가 아니라면 "난 봤다!" 입니까?

    오랫동안 쏟은 정성에 보답을 하는군요.
  • ?
    2004.09.22 16:20
    벌써 저로코롬 되몬 내년봄 꽃피기는 틀린기고
    이참에 분해하여 펼처놓고 함 찡어보면 조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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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2004.09.22 20:14
    제철은 아니지만 꽃대가 올라와 봉우리가 터지기 직전인 것 같은데...
    내년 봄까지 안피고 멈추어 있읍니까?
    저 같으면 답답해서 피고 말아뿔낀데...난은 참 묘합니다. 왜 그리도 멈추길 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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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식 2004.09.23 17:27
    구경은 어디로 가면되나요?
    송매님 or nicki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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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4.09.23 22:11
    축하합니다.
    화형도 괜찮을 것 같은 중투화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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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9.24 19:22
    이차 산행시에도 난밭은 없어져도 옆산에서 서 끼가있는 생강근을 모셔와 배양해보니 황화 비스므레한 꽃이피어 금년에 발색을 철저히 하여 개나리 황화를....히망사항 이지십네요.
  • ?
    가림 2004.09.25 23:50
    니키님 축하해여~
    몬지는 멀라도 제 눈엔 참말 멋진 넘으로 보이네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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