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잎이 마치 솔잎 같이 생겨 "솔란"이라고 부르는 한국춘란입니다. 벌브가 워낙 작아 꽃이 붙지를 못해 꽃을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위의 사진은 50 여촉이 되고 아래 것은 20여촉이 되는 다른 두 종류입니다. 촬영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