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4. 19 뿌리가 없는 호 두촉을
잎을 자르고 벌브틔우기를 했는데
무지로 올라와서 한쪽 구석에 뒀더니
지난해에 멋진 무늬의 신아가 올라왔으나
모촉이 내려 앉아 겨우 살리기는 했지만
올해는 아직도 신아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98. 4. 19 뿌리가 없는 호 두촉을
잎을 자르고 벌브틔우기를 했는데
무지로 올라와서 한쪽 구석에 뒀더니
지난해에 멋진 무늬의 신아가 올라왔으나
모촉이 내려 앉아 겨우 살리기는 했지만
올해는 아직도 신아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출님이 올리신것과 비슷한 개체입니다.
춘란꽃 개화직전
- ?
-
?
힘이 딸린다 싶으면 산에다 심으이소~!
난헌님헌티 배운것입니다
심을데가 없으믄 울 회사 뒷산도 있는디...ㅋㅋㅋ - ?
-
?
하모요~!
근디 열 장정이 도둑 하나 못막는다고 합디다
난에는 쥔이 따로 있다는디 산에 남아있고 없고는 하늘에 맞기는 수 밖에.. ㅋㅋㅋ~~!! -
?
그기 어디메요?
-
?
윽~! 천기누설...
임작사님~!! 지금 계신 사무실에서 남서쪽으로 쭈우~ㄱ 오시면 딱 그자리입니다
철조망이 2개 있기는 하지만 아직 뛰어넘는데는 별 이상이 없으실겁니다 ㅋㅋㅋ~~!! -
?
암튼 대전에 갈때는 큰 리쿠사쿠 지고 갈터이니 알아서들 하쇼~잉!
-
?
존네요.
그 오랜 세월을....
그래서 난을 기다림의 미학이라구 허나요....
|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
|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 2012.11.13 | 노엘 | 2012.11.10 |
토좌한란 일광
1 
|
| 2005.08.23 | 오솔길 | 2005.08.23 |
텃밭에서......
7
|
| 2008.06.26 | 난헌 | 2008.06.26 |
타래란
7
|
| 2014.08.03 | 난헌 | 2014.07.29 |
타래난초
3
|
| 2015.09.14 | 난헌 | 2015.09.14 |
커피먹이는난들
|
| 2012.10.04 | 난헌 | 2012.09.18 |
커피먹는 난들
15
|
| 2011.03.10 | 난헌 | 2011.03.04 |
취비(醉妃)
10
|
| 2016.02.29 | 난헌 | 2016.02.27 |
취비(醉妃)
1
|
| 2013.02.13 | 난헌 | 2013.02.13 |
취비
2
|
| 2012.03.17 | habal | 2012.03.15 |
취개
12
|
| 2004.09.21 | nicki | 2004.09.21 |
충남 갈산면 박철마을 극황소멸 중투..
10
|
| 2004.05.23 | 섭묵 | 2004.05.23 |
출님이 올리신것과 비슷한 개체입니다.
3
|
| 2004.08.27 | 오솔길 | 2004.08.27 |
춘란호
8
|
| 2008.10.28 | 월곡 | 2008.10.02 |
춘란꽃 개화직전
6
|
| 2011.08.23 | 난헌 | 2011.08.21 |
춘란꽃
5
|
| 2013.01.25 | 난헌 | 2013.01.24 |
춘란
2
|
| 2013.02.05 | 난헌 | 2013.01.31 |
춘란
8
|
| 2005.11.22 | 도규 | 2005.11.22 |
춘난 복륜.
13
|
| 2008.03.17 | 난헌 | 2008.03.17 |
춘검난
6
|
| 2004.06.18 | 宋梅 | 2004.06.18 |
초콜렛 향기...
11
|
손님
그런데 98년부터 지금까지 저 상태라면 주기지 않은게 대단하군요^
이젠 꼭 세력 붙이시길 기원 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