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4. 19 뿌리가 없는 호 두촉을
잎을 자르고 벌브틔우기를 했는데
무지로 올라와서 한쪽 구석에 뒀더니
지난해에 멋진 무늬의 신아가 올라왔으나
모촉이 내려 앉아 겨우 살리기는 했지만
올해는 아직도 신아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98. 4. 19 뿌리가 없는 호 두촉을
잎을 자르고 벌브틔우기를 했는데
무지로 올라와서 한쪽 구석에 뒀더니
지난해에 멋진 무늬의 신아가 올라왔으나
모촉이 내려 앉아 겨우 살리기는 했지만
올해는 아직도 신아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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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딸린다 싶으면 산에다 심으이소~!
난헌님헌티 배운것입니다
심을데가 없으믄 울 회사 뒷산도 있는디...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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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요~!
근디 열 장정이 도둑 하나 못막는다고 합디다
난에는 쥔이 따로 있다는디 산에 남아있고 없고는 하늘에 맞기는 수 밖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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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 어디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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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천기누설...
임작사님~!! 지금 계신 사무실에서 남서쪽으로 쭈우~ㄱ 오시면 딱 그자리입니다
철조망이 2개 있기는 하지만 아직 뛰어넘는데는 별 이상이 없으실겁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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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대전에 갈때는 큰 리쿠사쿠 지고 갈터이니 알아서들 하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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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네요.
그 오랜 세월을....
그래서 난을 기다림의 미학이라구 허나요....
|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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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 2004.06.24 | 출 | 2004.06.24 |
내가 무얼 잘몬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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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6 | 웅비 | 2006.05.26 |
내일이 난헌선생님 칠순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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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6 | 난헌 | 2009.02.25 |
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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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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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9 | 난헌 | 2011.03.07 | 녹운팔변화 4 |
| 2007.09.23 | 세타우 | 2007.09.23 |
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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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1 | 宋梅 | 2004.06.21 |
농채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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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9 | 예병덕 | 2004.06.29 |
농채 초보 일(?) 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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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 오솔길 | 2005.01.01 |
농채한 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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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5 | 난헌 | 2010.01.08 |
누구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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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19 | habal | 2004.08.19 |
누굴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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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8 | 월곡 | 2010.01.04 |
눈속 산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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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0 | 월곡 | 2010.01.18 |
눈이 좀 녹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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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6 | habal | 2008.05.16 |
늦었지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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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8 | 난헌 | 2005.02.18 |
단 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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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2 | 난헌 | 2006.02.12 |
단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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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6 | habal | 2007.04.26 |
단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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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그런데 98년부터 지금까지 저 상태라면 주기지 않은게 대단하군요^
이젠 꼭 세력 붙이시길 기원 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