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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8.23 21:42

따끈따끈한 산채품

조회 수 159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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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휴가중에 산채한 춘란으로

위 사진의 서는 키우기가 좀 까다로울것 같고

아래사진은 호피반으로 봐야할지
서반으로 봐야할지 아리까리합니다.


  • ?
    habal 2004.08.23 22:37
    이제는 내 차례군요.
    망태들고 오솔길님 댁으로~!~!~!...
  • ?
    宋梅 2004.08.24 08:55
    이 뜨거운여름에 산행을 하셨었군요...ㅋㅋㅋ

    자생상태에서 사진을 찍어본지가 언제인지...
  • ?
    월곡 2004.08.24 11:28
    오솔길님 축하합니다.
    저도 산에 갔는데 공탕이었습니다.
    비암 한마리가 보이더군요.
    이제 찬바람이 나니 비암들이 산으로 모이나봐유.
  • ?
    오솔길 2004.08.24 21:04
    몇년만에 찾아간 산지인데
    그날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름이라해도 비가온 직후라서
    온도가 낮아서 산행을 할만합니다.

    하발님 사진의 춘란은 우리집에는 없으니
    망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
    habal 2004.08.25 10:52
    소재지 파악차 출두 하셔야 겟네요~ㅋㅋㅋ
    좌우지간에 축하드림니다.
  • ?
    늘푸른소나무 2004.09.04 17:49
    축하합니다.(^___^)
    오솔김님,서호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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