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금강에서는 좋은 호가 가끔 나오지만 정지송에서는 상당히 드문 편입니다.
오늘 농채한 따끈따끈한 정지송 호입니다.
후발로 발색이 되면서 감호처럼 나타나지만 발전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개체입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아마미
봉담대학은 늘 널널합니다..
봉담에는 복날도 그냥 지나갔다...
발색 스타일이 좀이상해서요
제주한란 단엽중투
pay 採
아마미 입니다.
시집보낼 요수..
잘 모르겠습니다.
누굴 닮았나?
이 녀석도 아래와 같이 입양했습니다.
정지송 호
정지송 호
산반소심
따끈따끈한 산채품
춘란호
Paphiopedilum
황화 (전시회 모습과 현재모습)
주금화
Paphi. 또 하나
꼭 명난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넘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