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님이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을 요수입니다.
오늘 가만봉께 애배서 시집가겄네요
그것도 쌍둥이로 ㅋㅋㅋ
모님이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을 요수입니다.
오늘 가만봉께 애배서 시집가겄네요
그것도 쌍둥이로 ㅋㅋㅋ
아마미 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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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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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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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대학은 늘 널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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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에는 복날도 그냥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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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 스타일이 좀이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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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란 단엽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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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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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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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보낼 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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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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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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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아래와 같이 입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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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송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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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송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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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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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산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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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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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hiopedi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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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전시회 모습과 현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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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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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hi. 또 하나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