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서 .......

by 섭묵 posted Jun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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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화원에 갈일이생겨서 들렸다가
심한탈수에 곧 숨이넘어갈 지경의 난이 나좀살려주세요
하는것같아 자세히보니 호반이 있기에 가져왔습니다.
화의나 금루각 같으지는않은데 .....
옆 폭은 좁고 루비 나 도근과도 다른 적근이 진하다고 해야할른지요
천옆은 녹이옅게 나와서 발색이된다음 다시 녹이차는데.
감성이 짙다고는 할수없습니다.
선배님들 께서 보시고 어떤 품종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