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사발 나면 오래간다고 하니 그리 되기를 빌어봅니다 ㅎㅎㅎ

도사님께 쪽지보냈는데 아직 답장이..

ㅋㅋㅋㅋ쪽지를 이제사 밨습니다

난초 입장에서야 묵이 사라지면 더 발전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진짜로 조금 퇴보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칠가비님~!
어제 고마웠습니다.
아쿠아협회에서 자료 사진이 필요하다고 사진을 부탁해 와 오랜만에 공주도 방문해보고
아쿠아협회의 웤샾인지 세미나인지도 구경도 하고... 패닝샷도 해 보고팠는데
여의치 못하여 칠가비님에게 부탁을 했는데, 흔쾌히 대답을 주시어 고마웠습니다.
다음 만나면 소주 서너잔은 대접하려합니다.

그런데 강사진들 키들은 괭장하지요?
내, 아는 그 박xx님 키가 173~4인데... 아직 미혼이고요~!

한국아쿠아협회 사이트입니다.

http://kaea.or.kr

흠~~
묵이 묵사발이 되야하는데
우째 밥사발이...ㅋㅋ

좋은 풍종으로 고정되기를 기원합니다.

두리품종으로 보이는데,,,,운비묵?..

밥사발이 되거든 제게 보내십시요.
도루묵 만들어 드릴테니
물론 기술료 내지 이자는 징수 합니다.

참, 송매님~!
내게 자랑할 만한 자묵이 있습니다.
거~ 부귀란에서 니축 묵 있지요 ? 흑뭐라 하던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그것하고는 가히 비교가 안됩니다.
가끔 보이는 소형종하고도 비교를 안할랍니다.

자색묵이 앞뒤로 고루 잘 들었으며, 잎이 뒤틀리지도 않고 광엽에 후육,
거기다가 중형종 이상이라면 ?

거기다가 신아들 까지 죄~~~~다~~

헛,
큼, 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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