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신발까지 버려가며, 허리 꼬부려 농채한 것을 보여드립니다.
이녀석은 청축 건국전인데...천엽에도 잘보시면 황호가 있습니다. 근데 청축은 호가 발전해도 별 의미가 없는 것인지요?
혹시 별것 아니라고 선배님들이 그냥두고 가셧나...?
선배님들의 품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향후 전망도 좀...부탁드립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천지천호(天之川鎬)
석곡
하개장터 모임 농채결과 보고(2)
하개장터 모임 농채결과 보고(1)
삼광중반에 설백복륜
무엇일까요~?^
산반 신아...
장생란 사변화(四弁花)
구금강(龜金剛)
소희아빠~
오늘의 농채품...
먹한번 갈아봤는데...
송매님이 찾으신다는것이...
원조 찹쌀근....
본명 이천원???
가칭 횡재???
신아 비교...
일명~ 거시기라 불리우는...
가칭 운비(雲羆)의 실제 모습~
암미무명 농채품...
초보운운하시면서도 좋은 것은 다 챙기셨군요.
건국전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청축청근의 호
그 자체로 건국전호보다 더 좋습니다.
양귀희처럼 좋은 명품으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보고도 놔두고 갈리가 있겠습니까?
청축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테니...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