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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5.02 17:54

소희아빠~

조회 수 160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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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임미다~~^

* 참고 : 후레쉬를 사용해서 그런지 색감은 좀 희게 나왔슴미다
  • ?
    난헌 2004.05.03 08:12
    이 난이 왜...짤막이가 안되고 권여엽으로 꼬부라지나요??? 혹 넘 혹사시켜(?) 허리가 꼬부라젔나요..ㅋㅋㅋ
  • ?
    宋梅 2004.05.03 08:46
    역~~씨
    안죽이고 잘 키우셨네요...
    다들 미련을 버리고 포기한 품종인데...ㅋㅋㅋ
  • ?
    바람 2004.05.03 09:57
    흐~!! 녹이 거의 없구만요
    저도 제주한란 설백중투 배양묘를 병채 얻어 지인들에게 나누어주고 서너개 심어놓았었는데 이제 두촉짜리 한포기만 남았습니다
    키는 6-7센티 정도...
    요거이 순차적으로 하나씩 저세상으로 갈때 마다 가슴을 후벼파서 이제는 아예 포기를 하고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지나해 겨울에 분갈이를 하려고 털어보니 3-4센티 되는 뿌리 하나로 겨우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수태로 새알말이를 해서 난석으로 심어놓고 "네 맘대로 해라 죽을려면 죽고 살려면 살고"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직 죽지는 않았는데... 상태는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출님 것을 보니 그래도 가능성은 많아보입니다만 쥔장 애간장 다 녹이게 생겼네요
  • ?
    초문동 2004.05.03 10:40
    흐미...
    출님은 장독으로 키우시나요? ㅎㅎㅎ
    바람님, 저넘들은 소금끼가 잇어야 잘 사나 봅니다.
    모자라면 주인 애간장도 영양식으로 하고... ㅋㅋㅋ

    저희집 배양중투는 여름이 다가오는데, 클 생각을 안하고 있네요.
    조만간 뿌리를 살펴봐야겠습니다.
  • ?
    2004.05.03 12:10
    캬캬~^
    마음 비우고 쳐다만 보고 있슴미다
    지가 지 알아서 잘 혀겠지요 머~!^
    자세히 디다본께 신촉쪽 벨브에 신아가 붙었습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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