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의 항시 가는 그곳(두~)
방앗간을 참새가 오늘도 들렸슴미다
윗것은 저의 농채품이 아님미다...옆사람~모(?)의 것
아랫것은 저의 농채품...4나중 2나 가져오고 2나는 송~모님을 위해 남겼슴미다~^
* 참~ 품명은 둘다 건국전 임다~
* 우에꺼는 내가 보아도 학시리 좋구(루*호)
아래꺼는 송~모님의 이야기만 듣고 찾아서 가져왔지만
솔찌기...아직 잘 모르겠슴미다~^
* 그란디~.... 송~모님은 어제 사진만 팡~팡~ 찡다 가셨다는데
왜~ 우에꺼 저걸 몬 보셨을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