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속에 언제 떨어질라나...
거시기하게 자라길 빕니다^^

거 참...
거시기하네요 ㅎㅎㅎ

거시기가 뭐시기?

아래녀석은 환상적입니다. 아주 좋아요.

우째 제것을 찍어놨데요?
저거 분명히 제가 찍어둔 거시기(??)입니다....ㅋㅋㅋ

거시기로 김치국 마시다가 바리 사리 걸립니다요,,,ㅋㅋㅋ..
거시기 쥔장님도 언님 뒤에 줄서고 있다고 합니다...아~~흐...됴아라...ㅋㅋㅋ

전부 거시기하게 말씀하시니.
참말로 거시기 합니다.. ㅎㅎㅎ

이참에 침을 단디 발라야겠네요ㅋㅋㅋ

일견보기에 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전혀 다른 것같습니다.
무늬 패턴도 서반 또는 산반성이 강하고
수와 달리 빛에도 아주 강한 것같습니다.

지난번 분갈이 하면서 떨어진 조각 몇개를 들고와서 이것저것 테스트해고 있는 중인데
다른 품종은 잎이 탈정도의 초강광에서도 멀정하게 버티는구요.
아마 이 품종의 발색을 위해서는 강광에서 재배해야하는 것같습니다.

저도 윗 사진 보고 얼핏 수와 유사한 개체 아닌가 했는데...

저희집에 있는 수의 모촉은 햇빛때문에 녹기(?) 시작하네요.
자촉이라도 건져야 하는데...ㅠㅠ

오... 테스트라뇨?? 식물 마루탄가요??
제가 곱게 기를테니 그 거시기 조각 절 주세요. ㅋㅋㅋㅋ

아래 것은 분명히 제가 줄세워 놓았는데
그런데 딱 한개 밖에 없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수님
저 거시기 곱게 기르면 죽어여 ㅋㅋ


씨게 길러야 함니다. 왜냐면 산반이니까녀..

ㅋㅋㅋ 씨게... 혹시 생기면 씨게 기르겠습니다.

하하 하수님~
쪼매만 기달려 보시시요...우리가 검정작업을 마치면...
아마~....쪼가리가 좀 나올껌미다...우리가 하수님 빼고 누굴 주겠슴미까^

저도 분명 줄 서고 있는 것 아시지요?

풍객님~학시리 임력해 놓겠슴미다~^

저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