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찹쌀근이라는 백근입니다.
하엽에 호가 있어서 집어다 놓은 것인데
얼마나 몸살을 하는지 3년이 넘었는데 달랑 한촉에 이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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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인가요 니축인가요
천엽이 서반 비슷한거 같은데...
제것은 조금더 어리지만 아주 비스무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