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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4.01.07 15:22

소심과 녹중투

조회 수 501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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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6_114700.jpg

 

 지난주말에 2박2일 일정으로 난우들과 산채를 다녀왔습니다.

함양과 거창을 거쳐 김천으로 여러 장소를 산행하여

소심과 녹중투 등을 모셔 왔습니다.

 

 

 

  • ?
    웅비 2014.01.07 18:15

    귀한난을  산채 하셨습니다.

    빨리 키우셔서 명품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
    월곡 2014.01.08 22:10

    정초에 소심을보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난 산채 축하합니다.

  • ?
    과천 2014.01.09 10:41

    신년에 벌써 복을 받으셨군요.

    분갈이도 정성껏!~~~~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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