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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3.03.04 21:16

화형

조회 수 149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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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40026.JPG  

두화라고 팻말이 적혀있는데 잎은 완전 민춘란이라서  팻말이 바뀐건가 했었는데 이런 꽃이 피네요.

딱히 두화라 하기는 그렇지만 개성이 있고 이쁩니다.

 

  • ?
    바람 2013.03.04 23:00

    두툼한 일살에 정연한 주부판... 어디 한군데 흠잡을데가 없군요

    소심이거나 색화였으면  큰일을 낼 난이었겠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런 예가 없이 지금 그대로만으로도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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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3.03.05 09:35

    화근만없으면 송매 않부러울텐데 그래도 이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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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03.05 10:14

    색감이 좀 보여서 다음엔 화통을 씌워보아야겠습니다.

    바람님 말씀대로 홍화가 피길 바라면서.ㅎㅎ

  • ?
    오솔길 2013.03.05 16:02

    현재의 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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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3.03.05 17:32

    미인이 탄생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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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03.09 22:49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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